엠아이에이치, 강남세브란스병원과 ‘1% 사랑나누기’ 협약 체결
2022-12-11

엠아이에이치가 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함께 ‘1% 사랑나누기’ 후원 협약을 체결하며, 의료비 지원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합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적절한 치료를 받기 어려운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엠아이에이치는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진료받은 희귀난치 질환 환자 및 긴급 치료가 필요한 분들에게 ‘1% 사랑나누기’ 후원금을 지원합니다. 지원금은 단순히 치료비 보조에 그치지 않고, 환자의 빠른 회복과 건강한 삶을 위한 재활 지원, 필수 의료기기 구입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환자들이 지속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욱 체계적인 의료비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병원 관계자는 “치료비 부담으로 인해 치료를 포기하거나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환자들이 많다”며 “엠아이에이치의 지원으로 더 많은 환자들이 희망을 갖고 치료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엠아이에이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을 중요한 경영 철학으로 삼고 있으며, 이번 협약 역시 그 일환으로 추진되었습니다. 엠아이에이치 관계자는 “기업의 역할은 단순히 이윤을 창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손을 내미는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많은 환자들이 희망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엠아이에이치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의료 지원뿐만 아니라 교육, 환경보호 등 여러 분야에서 나눔을 실천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번 ‘1% 사랑나누기’ 후원 협약은 엠아이에이치가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실현의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입니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 많은 기업 및 단체들과 협력하여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방침입니다. 병원 관계자는 “환자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병원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며 “엠아이에이치와의 협약이 그 첫걸음이 되어, 더 많은 분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엠아이에이치와 강남세브란스병원이 함께하는 ‘1% 사랑나누기’ 캠페인은 단순한 후원 활동을 넘어, 더 많은 기업과 개인들이 기부와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협약이 단순히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사회적 가치 창출로 이어지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엠아이에이치와 강남세브란스병원의 따뜻한 나눔이 계속되기를 응원합니다.